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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SeSAC] 커리어코칭 및 모의면접 후기
    REVIEW/강의, 세미나 2023. 5. 24. 16:01

    하루입니다.

    간식 준비 중. 말 랑 카 우 좋 아

     
     

    • 누가 : 청년취업사관학교
    • 언제 : 230523
    • 어디서 : 용산 새싹캠퍼스
    • 무엇을 : 매칭데이, 커리어코칭 및 모의면접, 해외취업 현장상담. 내가 한 건 커리어코칭 및 모의면접
    • 어떻게 : 2-4인(이지만 1인이거나 5인인 경우도 있다고 들었음, 내 경우는 1회 빼고 모두 2인 입장) 의 지원자와 1-2인의 면접관이 30분(...) 동안 모의면접 및 커리어코칭을 진행함. 사실상 면접의 형식을 띈 약간의 질문과 피드백,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루어짐.
    • 참여 기업 : 무려 Naver Cloud, 컴투스 플랫폼, 하시코프, MicroService, MGZ, Goorm Cloud (!!!) 말고도 컴투스, 넥슨 등 게임 관련 기업도 있었음.

     
    간단하게 각 부스(?)에서 얻은 점, 이번 매칭데이에 대한 후기, 내 고민 및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적겠다.
     
     


    각 부스에서 인상적이었던 / 얻은 점

    * 모든 글은 해당 회사를 대표하지 않으며, 따로 기록하지 않아 기억에 의존하여 쓰는 글입니다.
     
    1. 네이버 클라우드

    • 클라우드 엔지니어는 약간 개발자 ... 이런 느낌이다. 잘 모르는 사람들은 개발자 하고 싶어! 라고 하지만 실상 그 안에는 백엔드, 프엔, 서버 등 다양한 것처럼.
    • 화끈한 느낌을 받았다(???)라는 피드백을 들었는데, 정말 처음 들어보는 피드백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면서도 웃겼다. 같이 간 동료에게 물어보니 응 조금 그렇긴 하지~ 라는 대답을 ㅋㅋㅋㅋ 들었다. 아마 난 클라우드 좋아! 할 거야! 더 배울래! 내가 해온 것들을 봐! 난 성장했고 앞으로도 할 거야! 의 느낌이었나 싶기도 함! 하지만 사실인 걸! 이런 면을 보고 화끈하다고 하신 건가!
    • 재난 대처 질문을 받았는데 잘 대답한 거 같아서 뿌듯했다. 자격증 꽁으로 딴 거 아니라니까 정말~~~!~!!~!

     
     
    2. 컴투스 플랫폼

    • 짧은 설명을 보고 더 알고 싶어지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.
    • 경쟁상대는 4년 배운 전공자들이란 걸 기억하자. (물론 비전공자도 많지만)

     
     
    3. 하시코프

    • 3-5분간 PT가 기억에 남음. 내 소개와, 왜 이 분야를 선택했는지, 무엇을 해왔는지,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지 말함. 시간이 짧은만큼, 오히려 이 방식이 가장 적합하다고 느껴짐. 고무적인 부분을 피드백 해 주셨는데, 잘 연마해서 실제 면접에서 사용하면 될 듯.
    • 현재 SRE/DevOps와 SA 중 고민 중인데 고민을 말하기만 했는데도 고민 많이 한 게 느껴진다 해서 뭔가 위로받는 느낌이었다. 위로해 주신 건 아니지만, 누군가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조금 위안이 됐음! (참고로 저렇게 분류를 하는 건 조금 애매하긴 하다고 함. 그래도 무슨 뜻으로 저렇게 나눴는지는 알겠다고 하심.)
    • 시장 동향 알려주심 (고민의 시작)

     
     
    4. 마이크로 소프트

    • 클라우드에 신규 서비스 쏟아지죠? 그거 다 필요해서 생기는 겁니다!
    • 모든 선택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.

     
     
    5. 메가존 클라우드

    • 내가 한 일과 팀이 공동으로 한 일을 구분해야 한다.
    • 신입이니까! 모르면 모른다고! 솔직하게! 신입에게 많은 것 바라지 않는다!
    • 아주 소프트한 드릴다운 기술 면접 느낌을 받음.

     
     
    6.구름 클라우드

    • 당신의 최종 목표는? (고민의 시작 2)
    • 일을 할 때 왜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.
    • 사실 구름에 가고 싶다고 느낄 정도로 좋은 분위기 + 피드백의 면접이었는데 ... 잘 기억이 안 난다. 아쉽다.

     
    사실 모든 회사에 더 적을 내용이 있지만, 개인적 내용 + 전체적 면접 맥락을 다 적어야 하기에 많이 생략함!
     
     
     
     


    매칭데이 후기

    아쉬운 점 먼저!

    • 시간이 너무 짧았다. 한 타임당 30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, 대개 혼자 들어가진 않기에 30분/2명 에서 인사하고 소개하고 기타 등등 시간 빼면 인당 15분도 안 되는 시간이 주어진다. 지원자도, 면접관도 아쉬운 시간이었을 거라고 생각함. 당장 나도 질문 준비한 거 간신히 몇 개 하고 왔고, 면접관님들도 더 알려주고 싶어도 시간이 안 되셨다.
    • 모의면접인지 커리어코칭인지 포트폴리오 피드백인지 전체적으로 애매한 느낌을 받았다. 뭘 준비해야 할지, 어떤 식의 애티튜드를 가져야 할지 헷갈렸음. 내가 면접자인지, 멘티인지, 지원자인지 애매했음. 마지막 한 마디를 말할 때도 있었는데, 이 때 뽑아달라 하기도 애매하고, 그렇다고 너무 노멀하기도 애매하고 ... 그런 느낌 ㅎㅎ ...
    • 분명 조언을 많이 들었는데 적기도 애매하고, 적을 시간도 없어서 몇 가지 까먹었다. 아쉬움. 적을 시간에 하나라도 더 듣고 묻고 하느라 바빴음.
    • 일정이 밀리거나 순서가 바뀌는 건 이해하나, 오직 담당자 분들의 목소리에만 의존해야 하는 건 아쉬웠음. 못 들으면 끝이니까...

     
     
     
    느낀점

    • 몰랐는데 내 포트폴리오가 트렌디한 그런 느낌이라고 한다! 왜냐면 포폴 보여드리고 요즘 스타일로 잘 했다 / 트렌디하네요 / 요즘 포폴 형식은 이런 건가요? 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알맹이만 잘 채우면 된다!
    • 내가 얼마나 아는지, 얼마나 궁금해하는지, 얼마나 질문할 수 있는지에 따라 얻을 수 있는 게 천차만별이었을 거란 생각을 함.
    • 라인업이 정말로 ... 대단하다 ...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음.
    • 그래도 정말 도움 많이 됐다!!!!!!!

     
     
     


    내 후기

    생각(고민)하게 된 것

    • 나는 어느 기업을 가고 싶지? 클라우드 관련 기업에는 SI, MSP, CSP, 서비스 기업, Solution 기업 등이 존재한다. 왜 이게 가장 먼저 적은 고민이냐면,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고민이기 때문이다. 그냥 막연히 일반기업 아니면 MSP 아닌가? 이런 느낌이었어서 . . . 처음에는 그냥 일반 기업 인프라 담당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, 조금씩 욕심이 생기면서 IT 기업도 찾아 보는 중이다. 설명을 들으며 CSP가 가고 싶어졌다. 현실적으로 신입 게다가 비전공이 SA를, 그것도 CSP사에 들어가는 건 바늘구멍 수준이 아니라 불가능이라는 걸 알지만 ... 그래도 가고 싶다. 지금의 나는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나의 종착지면 좋겠다!
    • 나는 어느 직무를 하고 싶지? SRE/DevOps와 SA. 나는 확실히 SA가 되고 싶음. 하지만 현실과 내 백그라운드를 생각해야 하니까 ... 직무를 확실히 잡아야 공부 방향이나 포트폴리오 방향도 잡힐텐데, 이게 흔들리니 목표 설정이 어렵다.
    • 대체 난 어떤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가 !!!

     
     
    해야 할 것

    • 전공자 4년 때려잡을 공부 (따라잡고 만다)
    • 내 셀링포인트 잡기
    • 포트폴리오 재정리. 내 인생도 정리 ㅎㅎ ...
    • 어떤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지 고민 고민 고민
    • 조언 중 현재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 적용하기

     
     
     
     


    끝!
     
     
    ...
     
     
    (´-`).。oO( 클 라 우 드 조 아 )
     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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